SAY HELLO







안녕하세요, CATAIL 입니다.
안부나 질문, 책 감상 등은 여기에 써주시면 됩니다. 
사실, 아무데나 써도 돼요. 







오랜만에 들어온 책상방


작업실인데 작업실이라고 하긴 그렇고 - 작업을 해야 말이지 
서재인데 서재라고 하기도 그렇고 - 서재라니 거창해서 말이지
그냥 책상 있는 방이어서 책상방
침대있는 방이어서 침대방 

올해 들어 처음으로 책상 앞에 앉았어요. 
지난 주 일요일, 마리끌레르에서 집 촬영을 오신다길래 
부엌과 책상방을 대강 정리했는데 그 후로 그걸 흐트려트리기 싫어서 
이 방에도 안 들어오고 부엌에도 안 들어갔음.
(아마 2월호에 나오나봐요.) 

올해는 꼭 새 책을 쓰고 싶어요. 
계획이 잡혀 있는 건 2권인데 아직 계약전이긴 하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물론, 2012년의 첫 테이프는
<이기적 고양이>의 아이패드용 앱북으로 끊을거구요. 

곧 나와요. 
마지막 마무리 작업 중이에요. 
책에는 없는, 볼 거리가 훨씬 많은 재미있는 앱북이 되었어요. 
기대해주세요. 











메는 여전히 예쁩니다.



계속 예뻐요, 쉬지 않고 예뻐요, 끝도 없이 예뻐요. 







<이기적 고양이> 아이폰, 아이패드용 AppBook 발매 임박!


coming soon



ps. 예고 좀 하자면, 오늘 앱북을 본 동생은 
해리포터의 움직이는 신문을 보는 것 같다는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깨알같다고- 


기대해주세요. 
발매 임박!

아이패드용, 아이폰용 모두 나옵니다.





:)



내 고양이들을 보며 가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유일한 때가 내 고양이들을 볼 때이라는 것이다. 
이게 내가 고양이들에게 입은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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