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만사 귀찮아.
쳐다보지도 마.
좀 가만 둬.
꼼짝하기 싫어.
내 손도 무거워.
눈은 반만 떠져.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이대로 사라지고싶어.
굳어버릴꺼야.
...

..






메친구, 널 보고 있자니 네가 나인가 싶구나.
아, 꼼짝도 하기 싫다.
배도 고픈데.



by jjay | 2007/12/06 14:22 | CATS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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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ullveig at 2007/12/06 15:03
메친구 머리 한가운데 저건 뭔가요? 진짜 꼼짝도 안하고 머리 위에 잘 올리고 있는데요?'ㅂ'
Commented by 꼬마 at 2007/12/06 15:40
^^v 꼬마가 선물한 고체향수??!!
Commented by sepitk at 2007/12/06 20:44
밸리돌다가 들렸습니다^^ 밸리에서 자주 보는 친구들이군요!!
링크추가합니다! 번개탄이랑 메친구 넘 귀여워요....ㅠㅠ
Commented by 마르 at 2007/12/06 21:00
귀엽당...
Commented by 늘보냥이。 at 2007/12/06 23:55
머리위에 다소곳이 물건을 얻어 놓고 귀까지 옆으로 눕혀놓은 메씨의 뒷모습은..

귀엽..습니다;ㅁ;
Commented by 라엘 at 2007/12/07 09:50
쿠핫핫 꼼짝하기 싫으신 메친구. 그거그거, 머리에 있는 거 내리고는 싶은데, 귀찮기는 하고... 저 고뇌하는 귀!
Commented by 백구 at 2007/12/07 14:29
아아 귀여워요 ;ㅁ; 소장용이든 친구용이든 요새따라 고양이를 꼭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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