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태웠다


촛불에 머리를 들이밀어 턱 밑 가는 수염들이 모두 타 버렸다.
똥글똥글 말린 화재의 잔해가 남은 메친구의 예쁜 턱
어렸을 때도 라면 끓이는 가스렌지에 얼굴을 들이밀어 수염과 눈썹을 모두 태운 전과가 있는 단골방화범
문제는 자기 수염에 불을 붙인다는 것


by catail | 2008/05/14 21:30 | CATS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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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리 at 2008/05/14 21:41
덜덜덜;;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5/14 21:44
좀 추웠었나보네요^^
Commented by 첼♡ at 2008/05/14 21:45
어이구, 큰일날 뻔 했어요!!!
Commented by 비비빅 at 2008/05/14 21:45
........즈희 고양이도 촛불에 냄새맡다가 수염태워먹은적이 있는데....
어벙하고 맹~한건 샴의 특징일까요.ㅜㅜ
Commented by 비비빅 at 2008/05/14 21:45
눈썹이 꼬불랑꼬불랑 됐었었어요;ㅂ;..
Commented by 샤크 at 2008/05/14 21:53
저히 집 샴도.... 그녀석은 초 켜달라고 웁니다//
Commented by 앙녀 at 2008/05/14 22:06
수염태웠다해서 탄이일꺼라 생각했는데..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5/14 22:32
메친구 턱이 전기면도기를 처음 써본 남자애같네요. ㅎㅎ
Commented by 네코쨩 at 2008/05/14 23:20
샴이 대체적으로 호기심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
Commented by catail at 2008/05/15 00:14
작나무님, 댓글 최고에요.
Commented by 햇살냥이 at 2008/05/15 00:35
아이코...
Commented by 따지크 at 2008/05/15 11:46
ㅋㅋ 샴이 다 똑같은가 봐요.
저희 시타도 아로마향 피우면 그냥 계속 털 태워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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