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먹고 싶던 영화 안의 그 음식!

카모메식당에 시나몬롤과 오니기리, 니꾸쟈가
안경에서 그 삿뽀로병맥주와 바베큐, 아침식사와 팥빙수, 랍스타
라따뚜이의 래미의 라따뚜이
하울이 해 주는 베이컨에그와 센과치히로 엄마아빠가 돼지가 된 음식의 산
섹스앤더시티에서 캐리가 주문하던 flourless chocolate cake 이랑 수많은 칵테일
죠제호랑이물고기에서 죠제가 굽던 생선구이와 살모넬라균이 있을지도 모르는 계란말이
비밀 에서 아빠가 매일 먹던 흰밥과 커다란 명란젓
멀더가 매일 까먹던 해바라기씨
메종 드 히미코의 건져먹는 국수
베니와 준의 다리미토스트와 테니스채 으깬감자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주차장에서 먹던 계란볶음밥
왕가위 영화에 등장하는 그 음식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키이라나이틀리가 해적 두목 방에서 뜯던 통구이 다리
플란다스의 개 에서 하얀 빵과 유리병에 든 우유
식신에서 오줌싸개 완자와 고기덮밥
해롤드와 쿠마의 화이트캐슬 햄버거
우동에서 간장뿌린 우동면발
해리포터의 그 죽이는 만찬
추격자에서 에이비씨 쵸콜렛
핸콕의 미트볼스파게티
커피와 담배에서 커피와 담배
쵸콜렛에서 줄리엣비노쉬의 핫쵸콜렛
월레스와그로밋의 홍차, 치즈, 크래커





(위의 리스트는 여기서 저와 친구들의 댓글로 모은 것)


정말 먹고 싶어 죽을뻔했다! 던가,
영화를 보고 나오자마자 그걸 먹으러 달려갔다! 던가,
맛은 모르겠으나 참으로 기억에 남는다! 라던가


생각나는게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키득, 도와주세요.

완전 기발하거나, 완전 감동이거나, 완전 맛가는 걸 올려주신 분들께
뭔가 콩고물이 있을지도-
:)





by catail | 2008/07/17 17:00 | FOOD | 트랙백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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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피엔 at 2008/07/17 17:03
제가 지금 딱히 생각나는건 없지만요,
하울이 해 주는 베이컨에그와 센과치히로 엄마아빠가 돼지가 된 음식의 산
-은 역시 '하울이 해 주는'-이 포인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일단 음식 하니 괴물 생각나네요. 현서한테 달걀이며, 컵라면이며, 김밥에 물이며.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17
그러게요 하울이 해줘야;;;
Commented at 2008/07/17 17: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22
꺅! 완젼기대!
Commented at 2008/07/17 17: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24
아! 아멜리에에 크림뷜레!
Commented by Youl at 2008/07/17 17:27
요즘 다이어트로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라 ;ㅁ;
연애사진에 나왔던 마요라멘이 생각나네요 [...]
히로스에 료코가 엄청 맛있게 먹던 장면이..!!!!
맛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ㅇ<-<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35
마요네즈라멘 궁금해하시는분들 많아요 ㅋㅋ
Commented by 라임캔디 at 2008/07/17 17:32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에서 나온 홋카이도산 특대게를 새벽에 보는데 대 꼴릿해서 위가 뒤틀릴뻔한적이 있었어요.ㅡㅜ(이 드라마는 게 말고도 먹는 장면이 너무 많음;;)
다음날 해물레스토랑에 갔지만 생각햇던 맛보다 영 아니여서 짜게 식었던 적이 ㅎㅎ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35
어제 안경 봤는데 거긴 랍스터가 ㅠㅠ
Commented at 2008/07/17 17: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38
왠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어제 "안경"을 보았거든요.
Commented at 2008/07/17 17: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41
배고파져요
Commented at 2008/07/17 17: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7/17 17: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47
폭풍속으로 당연 알지요~ 캐서린 비글로 감독.
얼마나 재밌게 봤다구요!!! 오래된 영화라니요. 하하하. 저 어리지않아요-

슈발블랑와인은 대체 뭔 맛일까요. 저도 며칠전에 사이드웨이보면서....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7/17 17:54
엑스파일에서 스컬리가 손가락 쭉쭉 빨아가면서 맛있게 먹었던 닭이요... http://www.zootv.pe.kr/xfiles/2x24.htm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8:00
이거 봤던듯.
Commented by 챠오치즈 at 2008/07/17 17:55
영화 후크! =ㅁ=!!! 피터팬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결국 먹게 되는 임금님의 투명옷같은 음식이요!;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7:59
엥? 임금님의 투명옷을 먹어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uncaffe at 2008/07/17 18:00
어흑. 카모메식당의 그 깔끔하고 단백해 보이던 음식들이 다시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8:03
최고죠- 그건그렇고 단백-> 담백
Commented by 모르는고양이 at 2008/07/17 18:09
저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에서 라면집아저씨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솜씨를 발휘해서 만든 정말정말 맛있는 라멘, 그거 참 먹어보고 싶었어요. 사실 그 아저씨가 평소에 팔던 어중간한 라멘이랑 후식으로 나오는 맛있는 커피도 참 먹고 싶었구요.
Commented by 린달 at 2008/07/17 19:11
커어다란 하얀 접시에, 만화에나 나올법한 완전 튼실한 통돼지다리구이 하나랑, 시큼한 자우어크라우트를 산더미처럼 수북하게 쌓아놓고 먹고 싶어요. 갓 구워낸 투박한 통밀빵도 좀 곁들여서 :)
Commented by 김라 at 2008/07/17 19:14
저는 시트콤 프렌즈에서 조이가 먹던 미트볼 샌드위치요-!!
항상 볼때마다 언제나, 언제나 군침이 입안에 가득가득!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19:23
아! 그걸 잊고 잇었어요!
Commented at 2008/07/17 20: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7 20:35
아 길모어걸스는 정말 군것질의 전당이죠.
아이스크림에 사발커피에 프렌치프라이에 햄버거에 중국테이크아웃음식에 팝콘에...

샴페인과 딸기 그리고 치실이죠? ㅎ하핫 세트로~
님 블로그에서 잔뜩 읽다가 왔는데 여기 계셨어요 하핫

조이도 라자냐를 좋아했고 가필드도 라자냐를 좋아하잖아요!

레이첼이 디저트를 만드는데 디저트페이지랑 셰퍼드파이 페이지가 붙어있어서 딸기, 크림, 감자, 고기, 토마토소스 이렇게 되었던 트라이플인가 그 디저트도 생각나요 ㅋㅋㅋ
Commented by Apeurieneu at 2008/07/17 20:42
찰리와 초콜릿공장에서 나온 윌리 웡카의 녹지않는 초콜렛이요!TT
Commented by 화이트랜서 at 2008/07/17 22:38
아이,로봇에서 윌 스미스씨가 들고 다니며 먹던 할머니표 고구마 파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 at 2008/07/17 22:40
되도않게...퐁네프의 연인들에서 나오던 그 플라스틱 병에 담긴 와인. 맛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만..
Commented by 시아 at 2008/07/17 22:47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의 하얀빵... ㅠ
Commented at 2008/07/17 2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8 02:42
거의 외워요. 너무많이봐서.
가끔 대사도 맞춰요. 그것도 영어로;
Commented by JJ at 2008/07/17 23:21
아이언맨의 치즈버거요!!
Commented by 에제 at 2008/07/17 23:38
충무로 영화제 때의 일이 생각나네요.
커피와 담배를 보고나서 클래지콰이의 호란 씨가 GV로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관객들에게 이 영화 보시면서 커피가 간절하게 생각나지 않으셨어요? 라면서 끝까지 앉아있는 관객들에게 정말 인내심이 강하신 분들이세요, 라고 했었지요.

물론 저는 GV와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러 쏜살같이 달렸었어요 ^^;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8 02:23
담배도요. 보는 내내 -
Commented by 바람의속삭임 at 2008/07/18 01:03
음식까진 아니고;; 중경삼림의 그 파인애플 통조림! 고2 여름방학 내내 그것만 먹었어요;;
머리도 컷트로 댕강 자르고서는;;;
Commented by catail at 2008/07/18 02:24
금성무의 파인애플통조림!
Commented by JyuRing at 2008/07/18 01:11
중경삼림의 파인애플캔이요. 저도 마구마구 따고 싶어져요.
Commented at 2008/07/18 02: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07/18 08:19
영화를 별로 안보지만 카모메 식당이랑 안경은 꼭 챙겨봤지요. 안경의 우메보시와 아침식사.+ㅠ+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책에서 뽑는다면 떠오르는 것은 조앤 해리스의 초콜릿에서 등장하는 에스프레소 초콜릿. 마틸다의 코코아요!
Commented by yamimon at 2008/07/19 00:27
처음 뵙겠습니다:3 영화는 아니지만 동화책 호첸플로츠 시리즈에 나왔던 자우어크라우트와 소시지요!! 그리고 웰컴투동막골의 멧돼지 통구이.......손으로 북북 뜯어먹는게 무지무지 맛나보이지 않나요ㅡㅜ 반지의 제왕의 램바스(이 이름이 맞나 모르겠어요ㅡㅜ 샘하고 프로도가 가지고 다니면서 먹던 엘프 빵이요)도요. 아 배고파라...........
Commented by 냠냠 at 2008/07/19 19:37
영화 프렌치 키스에서 맥라이언이 기차 식당칸에서 먹던 크림치즈 잔뜩 바른 빵, 미국 시트콤 에브리바디 러브스 레이몬드에서 레이몬드 엄마 마리가 해주는 라자냐, 핫케잌, 초코케익, 미드 프라이빗 프랙티스에서 남자 간호 보조?가 해주는 여러 가지 홈메이드 케잌,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 미드 덱스터 오프닝의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 자몽쥬스, 프린스&프린세스에서 여왕이 먹던 무화과, 여우와 두루미에서 여우와 두루미가 먹던 좁은병과 넓은 접시의 스프요~~!!
Commented by 냠냠 at 2008/07/19 19:54
아~! 또 있어요~한예슬의 자장면, 영화 저스트 프랜드에서 남자애가 뚱뚱할 때 시켜먹었다던 층층이 핫케잌? 이름은 모르겠고.. 영화 인생의 의사가 먹다 목막혀 죽은 왕만두, 올드보이의 군만두..또 생각나면 올릴게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8/07/20 00:43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어린 마츠코가 아빠랑 백화점에 놀러가서 먹었던 핫케익. 층층이 구워 올리고 시럽이 담뿍 뿌려진. 한입 크게 잘라 입을 크게 벌리고 먹던 마츠코의 행복한 표정. 마츠코가 생각하던 아빠의 사랑이 거기 있었구나 싶은 장면이었어요.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8/07/26 01:38
오션스 일레븐(인지 투웰브인지 모르겠어요)에서 브래드피트가 손가락으로 집어먹던 칵테일새우랑 찰리와 초콜렛공장에서의 초콜렛 강에서 떠먹는 초콜렛!!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파란색 스프...이건 별로 먹고싶진 않지만 궁금해요.
Commented by miring at 2008/07/29 07:24
사랑의 레시피에서나온 숟가락으로 퍼먹은 티라미수~~~ 난 뒤늦게 리플 달았었는데 이번에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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