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게 발


손에는 꼼짝도 못하면서 발만 보면 달려드는 번개탄입니다.
엄지발가락 하나 정도는 쑤욱 통채로 입에 넣고 잘근 잘근 씹어려 드는 번개탄.

이렇게 보이는 데서 이러면 그나마 낫겠지만
소파에 앉아 있는데 소파 밑에서 내 발을 낚아채서 입에 넣어버리면 그 예상치 못해서 더 아픈 그거


오빠 발가락을 입안에 독하게 쑥 넣고
나를 바라보는 이쁜 번개탄

발놀이가 제일 재미있음.
사실 별로 아프지도 않아. 간질간질





by catail | 2008/07/25 14:23 | CAT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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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7/25 14: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7/25 19:43
맛있나봐요...;;
Commented by 시크토깽이 at 2008/07/25 23:59
오징어로 착각한듯...;;
Commented by 발렌 at 2008/07/26 19:16
우리 애들도 저러는데 ㅎㅎ
그나저난 탄이는 언제봐도 이쁘군요 +ㅁ+
Commented by 네코쨩 at 2008/07/26 21:00
맞아요. 가끔 누워있는거 위로 지나갈라치면 그새 발을 덮쳐버린다능..- _-;
Commented by 각혈염통 at 2008/07/29 13:39
이름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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