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와 VB, 삿뽀로



신세계 본점 지하 식품매장의 고로케
게살, 연어, 완두콩, 옥수수, 치즈고기 이렇게 있다.
하나에 천얼마꼴인데, 마감세일때 가면 하나에 천원쯤

갈때마다 잔뜩 사다 쟁여놓고
맥주를 꺼낼 때 꼭꼭 오븐에 따끈 바삭하게 구워 낸다.

명동 가쓰라의 고로케가 정말 맛있지만 이 정도만 되도 행복
역시 맥주는 고로케, 역시 캔맥주는 일본

일본 가고 싶어요.
한번도 못 가봤음.
일본 가면 새벽 초밥, 아침 생맥주, 점심 생맥주, 간간히 캔맥주, 저녁 사케 마셔줄거야.




by catail | 2008/08/07 17:35 | COOK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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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08/07 17:57
정말 시원한 맥주에 고로케가 땡기는 날입니다.T-T 날이 너무 더워요. 근데 참 이상하게도 맥주에 곁들이는 것은 크로켓이 아니라 고로케라 부르는게 더 맛있게 느껴진다니까요.;;;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8/07 18:30
일본 생맥주 정말 맛있죠...
메이커마다 맛도 달라서 좋아요.
Commented at 2008/08/07 20: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8/07 22:06
빅토리아 비터군요.
Commented by catail at 2008/08/07 22:19
사바욘님, 그동네 맥주이던가요, 이게?
병이 너무 예쁜데 맛은 그럭저럭이더라고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8/07 23:17
그냥 하이야키(임부)들이 힘든일 끝내고 와서 한잔하는 맥주니까요.
또 제가 알기로, 맥주는 저장온도나 저장기간이 까다로우니,
호주에서 아니면 제맛을 보기 힘들죠^^
Commented by 알리스 at 2008/08/08 10:27
vb 정말 좋아하는 맥주에요. 힛.
Commented at 2008/08/08 13: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8/08/14 10:58
전 가면 나마비루만 진창 마셔요... 내 생각 났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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