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콩닥콩닥한 위안




간질간질 털에
콩닥콩닥 심장에
말랑말랑 발바닥
고륵고륵 목소리까지

그 자체가 위안인 고양이 녀석들

얼마나 귀가 밝은지 내 기운이 사그라드는 소리까지 듣고는
뽀얗게 쌓이는 먼지보다 더 살금살금 내 앞에 내려앉는다.
이런 위안을 어디서 찾겠어.
이 녀석들 아니면-

[고양이의 비밀]한밤중의 간질간질한 위로



by catail | 2009/03/05 19:47 | CAT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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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흑곰 at 2009/03/05 20:48
첫컷 "교감"
Commented by pixie at 2009/03/05 22:25
울 몰인정한 애들은 지네 필요할 때 왔다가 집사 심난할 땐 코빼기도 안비친다능... -ㅅ-
부러운 광경일 뿐임다. 요즘... 제가 이런 위안이 필요한데 말임다 -ㅅ-,,,
Commented at 2009/03/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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