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uncement : 꽃봄이를 소개합니다.

넷째의 이름은 열흘이 넘게 걸린 긴 고민끝에 
고봄이가 될 뻔했다가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잠시 고민했다가 

꽃봄이가 되었습니다. 


남아답지는 않은 이름이지만, 오히려 그게 이 넷째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얘는 좀 사근사근, 야들야들, 말랑말랑해질 필요가 있거든요. 
길거리 출신이라 그런가, 애가 너무 험악해서요. 


그럼, 꽃봄이는 메탄씨 형제에 합류, 메탄봄씨형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봄" 은 봄오빠 애칭이었는데 과감하게 넷째에게 내려주었다죠. 
앞으로 오빠는 인간봄으로 부르게 되려나

그래서 지금 막 이름도 생겼으니 다시 한번 번개탄에게 정식으로 소개시켜줬는데 
여전히 싫어하는 탄이. 

휴- 
평화는 언제 오려나요. 
설마 꽃피는 봄쯤에 오는 거? 



by catail | 2009/10/10 23:10 | CATS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catail.egloos.com/tb/50926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ayrin at 2009/10/11 09:11
와 드디어 이름이 정해졌군요! 꽃봄이라니 세상에 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ㅋㅋ 꽃같고 봄같은 애기로 예쁘게 자라길 ^^
Commented by 니야 at 2009/10/12 10:39
넷째도 어서 이집 메탄씨처럼 품위있는 냐옹이로 성장하길!
Commented by catail at 2009/10/12 11:44
그러게말이야. 어제 또 밤에 자다가 이불에 쉬했어.
Commented at 2009/10/14 02:41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rss

skin by 올리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