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il's mojito

베란다에 미친듯이 수풀처럼 우거진 민트를 싹 정리하게 만들어준 모히토 
생일날 이걸로 다들 알딸딸
친구들이 와인과 맥주도 가져왔지만서도, 
사람들 많은 파티에 음료를 어쩔까 고민된다면 단연 모히토같은 칵테일 종류를 추천 
적당히 알아서들 조절하게 토닉워터는 따로

라임 5개에 민트 한 바가지로 보드카 한 병 다 비웠다, 이 날.  


smirnoff + tonic water + spear mint + lime + sugar powder + sugar syrup + ice 



by catail | 2009/11/09 13:41 | COOK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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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笑兒 at 2009/11/09 16:57
catail님 집에 오면, 늘 모히토-의 유혹에 빠지게 되요 :)
하지만, 민트님은 다 돌아가셔서 ㅠㅅㅠ
Commented by MP달에서온소녀 at 2009/11/10 07:32
색깔에서부터 상큼함이 전해져 오는듯..
Commented by xmaskid at 2009/11/11 14:47
저는 편법으로 토닉 워터 대신에 다이어트 사이다 종류를 넣어요. Sprite이라든가, Fresca라든가. 설탕을 안 넣어도 되니까 편하더라구요...
Commented by catail at 2009/11/13 13:52
스프라이트의 감미료맛때문에 다른 게 죽는 것 같아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향도 죽는 것 같고요 - 오히려 토닉워터보다 더 연한 스파클링워터도 괜찮을 정도의 입맛이라ㅣ.
Commented by 닥터쿱 at 2009/11/25 13:00
전 방콕 버티고에서 마신 모히토가 제 첫 모히토였는데.. CSI 마이애미에서 보면서 침흘리던....이름마저 너무 멋진 모히토가 제 입에는 너무 쓰더라구요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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